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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연재 2장 - "글을 잘 쓰는 방법 좀… Ⅰ(일단 말이 되는 글을 쓰는 것부터)"
AD 樂지운영자  
글을 쓰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아닐까.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 질문.
최소한 글을 ‘잘 쓴다’는 의미는 기본적으로 문법에 맞는 문장을 구사할 줄 안다는 의미일 것이다.
문법에 맞는 문장을 구사하고자 하는 것은 의미 전달이 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글을 쓰고자 하는 의욕이 본인 재량의 글재주보다 앞선 초보 작가들의 문장을 읽으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할 때가 종종 있다. 해당 문장을 분명 읽긴 읽었는데, 무슨 뜻으로 쓴 말인지 도무지 알 수 없을 때. 이건 한국말인데 원 이럴 수가 있나!! 싶지만 꽤 빈번한 일이다. 심지어 영어 독해를 하는 기분이 들 때마저 있다. 글이 가지고 있는 메시지가 훌륭함에도 불구하고, 가독성이 떨어져 사람들에게 외면당할 그 글을 보면 꽤 마음이 짠해진다.
 
기본적으로 누가 무엇을 했나, 무엇이 어떤 모양인가, 하는 인물의 행동 설명이나, 사물의 묘사 등에는 응당 주체가 있어야 함을 명심하자. 우리가 대화에서 쓰는 말은 대체로 주체가 생략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대화의 경우, 표정과 시선, 제스처가 함께 덧붙여져 진행된다. 문법에 맞지 않아도 ‘그래. 네가 하는 말이 뭔 말인지 대강 알겠어.’ 라며 비문 표현을 대면했으면서도 딴지 없이 쿨하게, 성격 좋게 넘어갈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글이라는 것은 문자 이외의 것으로부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래서 작가는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 오해의 여지가 없는 문장을 구사해야만 한다. 좋은 문장을 이해하고 습득하고 연습하자. 그리고 자신이 쓴 글을 반복해서 읽고 되도록 쉽게 읽힐 수 있는 문장 길이와 어휘를 구사하도록 해야 한다.

[이 글의 저작권은 樂지에 있습니다. - 락지 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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