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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연재 9장 - "시련 많은 주인공"
AD 樂지운영자  
‘주인공 참 지질이 복도 없다’
간혹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를 볼 때가 있다.
영화 <시리어스맨>이 바로 그러한 예. 주인공은 바람을 피우던 아내로부터 이혼 요구를 받고는 초라한 모텔 신세를 지며, 자신이 교수로 재직 중인 대학에서는 본의 아닌 뇌물 청탁으로 궁지에 몰린다. 구석으로 몰린 자신의 상황에 자식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 아버지란 그저 텔레비전 안테나의 주파수를 잡아주는 사람에 불과하다.
 
주인공은 사실 극의 초반에는 항상 궁지에 몰린다. 주인공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져야 ‘사건’이 생기기 때문이다. 사건은 스토리의 발전에 기여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며 극의 몰입도를 향상시키는 데 일조한다.
 
주인공에게 계속적인 시련을 주도록 한다. 하나의 시련이 해결되면 뒤이어 연관된 또 다른 시련이 이어진다. 그런 시련들을 하나하나 이겨낼수록 주인공은 점점 성숙한다. 게임으로 치면 캐릭터가 관문을 통과할 때마다 ‘레벨 업’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보면 될 듯하다. 결국 스토리 초반의 주인공의 모습과 비교해 볼 때 결말에서 확인할 수 있는 주인공의 모습은 더욱 성숙하고 강하며 확신에 차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혹은 극의 진행에 따라 어떤 ‘변화’를 겪는 인물이어야만 한다.
소설, 영화, 희곡 등 거의 모든 스토리가 이와 같은 형식을 따르고 있다. 이는 그만큼 독자들이나 관객들이 선호하는 이야기 방식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

[이 글의 저작권은 樂지에 있습니다. - 락지 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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