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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연재 18장 - "그 절름발이가 바로 범인이었어! - 플롯의 반전"
AD 樂지운영자  
‘반전’. 이 단어를 들으면 떠오르는 것이 <식스센스>, <유주얼 서스펙트>식의 결말이 아닐까. 이 두 영화가 보여준 반전은 영화를 처음으로 다시 돌려보게 할 만큼 꽤나 충격적이긴 하다. 그러나 플롯에는 반전이 필요합니다. 라는 디렉팅에 목숨 걸고 서프라이즈한 반전 설정에 골몰하진 말자.
 
반전은 주인공이 목적을 완수하기 위해 당연히 택해야 할 길을 바꿔놓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죽은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반평생의 시간을 복수라는 한 가지의 목표를 향해 달려온 주인공이, 실은 부모는 살아있다, 라는 어이없는 사실과 직면하게 되었을 때, 이것을 반전이라 한다. 주인공은 부모가 살아있는 것을 알고 이전에 가졌던 복수의 목표를 잃어버린 셈이다.
물론 반전 이후 주인공에게 새로운 목표를 부여해야 한다. 내막을 알게 된 주인공이 새로운 적과 대적하게 되면 자동으로 새로운 목표를 갖게 될 것이다. 그것이 직접적인 영화의 주된 내용과 연결이 되어야 함은 두말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반전은 스릴러나 탐정소설에만 국한된 것이 아님을 명심하길 바란다. 반전은 새로운 극적 전개를 마련함으로써 플롯에 긴장감을 유지하고 갈등을 생성한다. 이야기에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장치로서 ‘반전’을 활용해 보길 바란다.
 
참고 : 로널드 B. 토비아스,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무가지 플롯>

[이 글의 저작권은 樂지에 있습니다. - 락지 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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