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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검술과 무술 10장 - "태권도"
AD 樂지운영자  
♣고구려
기원전 37년에 건국된 고구려의 수도 통구(通溝) 지역에서 발견된 각저총(角抵塚)과 무용총(無踊塚) 고분의 벽화를 보면 각저총에는 씨름이, 무용총에는 겨루기 광경이 묘사되어 있는데, 무용총의 겨루기 장면이 태권도의 겨루기와 같은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이로써 우리의 태권도는 이미 고구려 시대부터 행해져온 것임을 알 수 있다. 또한 태조 임금에 이르러서는 매년 3월과 10월에 신수두 대제(大祭)를 열었으니, 이날이면 군중이 모여 칼춤을 추고 활을 쏘며 <깨금질>과 <택견> 등으로 재주를 겨루었다는 기록도 남 아있다. 여기에서 승리하는 사람을 '선배'라고 불었으니, '선배'가 되면 나라에서 녹을 주어 그 몸과 마음을 온전히 나라에 바칠 수 있도록 모든 생활을 보장해 주었다. 우리나라 무술사에서 흔히 발견되는 수박(手拍)이 곧 이 선배들의 경기 중 하나였고, 이는 중국과 일본으로 전파되어 오늘날 중국의 권법(拳法)과 일본의 유도(柔道)가 되었다.
 
♣조선시대
조선을 건국한 태조는 유불(儒佛)사상을 정책적으로 장려하여 문(文)을 숭상하고 무(武)를 천시하는 경향이 사대부 사이에 횡행했다. 그러나 평민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수박과 택견을 비롯한 무술의 기술과 이론이 전파, 수련되었다. 그 예로써 병조(兵曹)에서 수박희(手拍戱) 로 우열을 가리어 인재를 뽑았다고 하며 그 소문을 듣고 시골의 관노(官奴)들까지 수박희를 배우고자 했다는 기록이 있다. 태종실록(태종실록)에 의하면 의흥부에서 군사를 뽑았던 바, 수박희를 시켜 3명을 이긴 자 에게 방패군을 시켰다고 한다. 또한 세조실록(세조실록)에는 담양의 향리와 관노들이 나라에 서 수박희로써 시험을 본다는 소문을 듣고 몰려들었다고 하며, 동국여지승람(동국여지승람)에 는 충청도 은진현 경계에 있는 작지 마을에서는 해마다 음력 7월 15일 백중날 충청도와 전라도 근방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수박희를 겨루었다는 기록이 있다. 그러던 중 정조 때에 이르러 군사훈련의 필요성을 절감한 임금의 명으로 이덕무, 박제가, 백동수 등이 힘을 합하여 무예도보통지(무예도보통지)를 만들었다. 이 책에는 당시 알려져 있던 모든 형태의 무예와 맨손 대련의 기술이 기록되어 있으며, 특히 수박과 택견 즉, 태권도 의 옛형태를 추적할 수 있는 귀중한 설명과 그림이 기록되어 오늘에도 전해지고 있다.
 
3.근대의 태권도
순종 임금을 마지막으로 조선시대는 막을 내리고 우리 나라는 곧바로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을 받았다. 이 일제 침략시기가 우리의 태권도에도 역시 수난의 시기였다. 태권도를 포함한 모든 민족문화를 말살하는 정책을 편 일제가 태권도 대신 그들의 무술 가라데(공수도)를 강제로 보 급, 사용토록 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독립투사들이 나라를 되찾기 위해 그랬듯이 무술인들 은 무술 수련을 통해 민족의 얼을 지켜가고자 노력하였으며, 1945년 해방을 맞으면서 민족 무 술로서 제도약의 계기를 맞았다. 이후 1961년 9월 16일, 대한태수도협회가 창립되었고, 1965년 8월 5일, 대한태권도협회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또한 1973년 5월 28일에는 우리의 태권도가 세계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세계태권도연맹이 창립되었다. 
순종 임금을 마지막으로 조선시대는 막을 내리고 우리 나라는 곧바로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을 받았다. 이 일제 침략시기가 우리의 태권도에도 역시 수난의 시기였다. 태권도를 포함한 모든 민족문화를 말살하는 정책을 편 일제가 태권도 대신 그들의 무술 가라데(공수도)를 강제로 보 급, 사용토록 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독립투사들이 나라를 되찾기 위해 그랬듯이 무술인들 은 무술 수련을 통해 민족의 얼을 지켜가고자 노력하였으며, 1945년 해방을 맞으면서 민족 무 술로서 제도약의 계기를 맞았다. 이후 1961년 9월 16일, 대한태수도협회가 창립되었고, 1965년 8월 5일, 대한태권도협회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또한 1973년 5월 28일에는 우리의 태권도가 세계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세계태권도연맹이 창립되었다.

[참조]한국 브리태니커 온라인
[락지 기획팀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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