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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4장 - "소년십자군(Children's Crusade)"
AD 樂지운영자  
제4차 십자군 뒤에 프랑스와 독일의 소년들이 결성한 십자군(1212).

수많은 어린아이들이 무력 대신 사랑으로 성지를 탈환하겠다고 나섰다. 이 운동은 비극으로 끝났으나 이로써 불붙은 종교적 열정으로 제5차 십자군 운동(1218)이 일어났다.
첫번째 소년십자군은 프랑스 방돔 근처의 클루아쉬르르루아라는 마을의 양치기 소년 에티엔이 이끌었다. 그는 "환상 속에서 예수가 순례자의 모습으로 나타나 프랑스 왕에게 전할 편지를 주었다"고 주장했다. 편지를 전달하러 가는 길에 그는 수백 명의 추종자를 모았으며 그중 일부는 성지로 가기로 했다. 약 3만 명이 마르세유로 갔으나 거기서 악명 높은 상인들에게 붙잡혀 북아프리카의 노예시장으로 팔려갔다. 2번째 소년십자군은 쾰른 출신의 10세 소년 니콜라스가 이끌었다. 그는 라인란트에서 소년십자군을 일으켜 약 2만 명의 어린이를 모았다. 알프스 산맥을 넘어 이탈리아로 들어간 그들은 몇 갈래로 나뉘어 일부는 롬바르디아의 여러 도시로 흩어지고, 다른 일부는 계속 행진해 제노바로 갔으나 지중해를 건너지는 못했다. 그후 몇몇은 로마로 갔는데 교황 인노켄티우스 3세(1198 ~1216 재위)는 그들을 동정하여 십자군 서약에서 풀어주었다. 지도자 니콜라스의 행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들 가운데 많은 어린이들이 첫번째 소년십자군들과 마찬가지로 동방에서 노예로 팔렸다.

[참조]한국 브리태니커 온라인
[락지 기획팀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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