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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의복 3장 - 로마(Rome, 1C - 4C)의 의복 - ②
AD 樂지운영자  
로마의 복식은 그리스의 복식을 계승하면서, 에트루리아를 비롯한 기타 다른 문화의 복식특징을 받아들여 로마답게 발전시킨 것으로, 밖으로 열린, 복합적이고 절충적인 로마 문화의 성격을 보여 주고 있다. 그리스 기본 복식을 이어 받으면서, 긴 역사를 통해서 점차 뚜렷해진 사회 계급의 차이와 부유해진 지배 계층의 과시적인 문화, 그리고 많은 식민지를 통한 외부 문화와의 융합적 특징을 반영하듯, 더욱 복잡해지고, 더욱 과시적으로 변화하였다.

④ 팔리움 (pallium)
남자 외투 (숄).
여성 복식의 팔라에 해당하는 남성 복식
 
 
⑤ 토가 (toga)
남자 외투, 망또
토가는 로마의 대표적인 복식으로, 초기에는 남녀노소 모두 착용하다가 제정시대부터는 남자 시민만이 입을 수 있었고, 노예, 외국인, 여자는 토가를 입을 수 없었다. 그리스 히마티온의 드레이퍼리를 둘러 입는 방식에 에트루리아 테베나의 천의 끝이 둥글게 잘린 조형적 특성이 합쳐진 데에다 로마인들만의 특성을 부여, 발전시킨 것이다. 튜니카 위에 걸쳐 입었으며, 복식의 형태와 장식, 색채, 입는 방법 등이 다양하였다. 크기가 매우 커서 폭으로는 착용자 키의 약 세 배, 높이로는 착용자 키의 약 두 배에 달할 때도 있었다. 초기 토가는 흰색 모직의 긴 천으로 반원형이었으며, 둥근 끝단을 따라 선을 댄 것으로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둘러 입었다.
그러다가 제정시기가 되어 형태가 달라지고 부피가 커지면서 두르는 방법이 좀 더 복잡해졌다.
제정 말기에는 천이 길어지면서 몸의 앞뒤로 여러 번 둘러 입었고, 가슴에서 어깨까지의 부위에 대각선의 주름이 여러 겹 생기게 되었다. 색과 장식에 따라 계급을 표시해 주었는데,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었다.
황제나 개선 장군만이 입을 수 있었던 보라색
황제, 성직자, 집정관 등이 입었던 흰색의 모직에 보라색으로 가장자리에 선 장식
선 장식 없이 일반 남자들이 평상복으로 착용했던 것, 이처럼 로마시대의 토가는 나중에는 그 어휘 자체가 '로마 시민'이라는 의미를 갖게 될 정도로 로마인의 대표적인 복식이 되었다.
 
 
⑥ 팔루다멘툼 (paludamentum)
흰색, 보라색의 큰 클로크로 오른쪽 어깨에 고정시켜 입었으며, 그리스의 클라미스와 비슷하다. 공화정시기의 장군의 외투였고, 제정시기에는 황제나 장군이 입었다.
 

[참조] http://dokyung-history.blogspot.kr/
[락지 기획팀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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